환절기마다 감기
계절이 바뀔 때면 어김없이 앓고 지나갑니다
정부가 정한 보험 한약제제 56종 중 절반 가까이가 감기에 쓰이는 처방입니다. 가루약·알약·짜 먹는 형태로 나와 있어 부담 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절기와 여름 냉방철에 특히 많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면 어김없이 앓고 지나갑니다
아침마다 코가 간질거리고 재채기가 이어집니다
열은 내렸는데 기침만 몇 주째 갑니다
에어컨 바람과 뿌연 날씨에 유난히 예민합니다
감기는 하나의 병이 아니라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오한이 있는 초기인지, 열이 지난 뒤인지, 기침만 남은 단계인지 나눠서 봅니다
같은 감기라도 단계에 따라 쓰는 약이 다릅니다. 보험 한약제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마다 같은 시기에 앓으신다면 그때는 앓는 중이 아니라 평소를 바꿔야 합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7년 서울 강동에서 처음 제 진료실을 열었고, 2010년부터 제주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만 3년이 넘은 개원의였는데도 이 섬의 진료실은 한동안 낯설었습니다. 고사리 꺾는 철이면 무릎 환자가 늘고, 밀감 따는 철이면 손목 환자가 늘었습니다. 15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그 절기들이 제 진료 달력입니다. 어려운 말은 자동차나 휴대폰, 살림살이에 빗대어 설명하곤 합니다. 환자분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실 때까지 차근차근 말씀드리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공부한 뒤 한의학의 길을 걷게 된 한의사입니다. 공학도의 눈으로 몸의 구조를 살피고, 도침·추나와 근골격 초음파를 활용해 통증의 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근골격 초음파 국제자격(RMSK)까지 갖추었으며 중국·대만·태국의 의료 현장에서 임상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 소속 한의사로 수 년간 일하며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은 공공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생활까지 살피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7년 서울 강동에서 처음 제 진료실을 열었고, 2010년부터 제주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만 3년이 넘은 개원의였는데도 이 섬의 진료실은 한동안 낯설었습니다. 고사리 꺾는 철이면 무릎 환자가 늘고, 밀감 따는 철이면 손목 환자가 늘었습니다. 15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그 절기들이 제 진료 달력입니다. 어려운 말은 자동차나 휴대폰, 살림살이에 빗대어 설명하곤 합니다. 환자분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실 때까지 차근차근 말씀드리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A. 됩니다. 보험 한약제제 56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감기에 쓰이는 처방입니다. 가루약·알약·짜 먹는 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다만 체질에 맞춘 탕약은 비급여입니다.
A.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시고 계신 약을 알려 주시면 처방 구성에 중요한 참고가 됩니다. 약봉투를 사진 찍어 오시면 가장 편합니다. 혹시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A. 그때가 오히려 좋습니다. 앓는 중에는 지나가게 돕는 것이 먼저라, 체질을 바꾸는 일은 앓고 난 뒤나 계절이 바뀌기 전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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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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