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횟수와 반응
Q. 침 치료는 아프지 않나요?
A.
대부분 "생각보다 안 아프다"고 하십니다. 침은 머리카락 굵기여서 주사 맞는 느낌과 전혀 다릅니다. 무서우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 상세 답변
침은 주사기와 전혀 다릅니다. 주사기는 약을 밀어 넣어야 해서 속이 비어 있고 그만큼 굵습니다. 침은 속이 막힌 가느다란 금속이라 머리카락 굵기 정도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 "언제 놓으셨어요?" 하고 되묻는 일이 흔합니다.
다만 아무 느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들어갈 때 살짝 따끔한 자리가 있습니다. 손끝·발끝처럼 살이 얇은 곳이 그렇습니다
- 자리를 잡으면 뻐근하거나 묵직한 느낌이 옵니다. 이것은 아픈 것이 아니라 침이 제자리에 들어갔다는 신호로 봅니다
- 근육이 많이 뭉친 곳은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무서우시면 그렇다고 말씀해 주세요. 눕는 자세를 바꾸거나, 개수를 줄이거나, 덜 예민한 자리부터 시작합니다. 억지로 참으실 일이 아닙니다.
맞은 뒤에 그 자리가 하루이틀 뻐근한 것은 흔합니다. 멍이 드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저절로 없어집니다. 다만 점점 더 아파지거나 붓는다면 연락 주세요.
아이는 어른과 같은 방식으로 놓지 않습니다. 아이가 침을 무서워하지 않을까요?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의료진 감수
남지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