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
갱년기 증상

Q.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땀이 납니다. 왜 그럴까요?

A.

체온을 조절하는 뇌의 기준점이 흔들려서 생깁니다. 날씨가 덥지 않아도 몸이 덥다는 느낌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게다가 날씨까지 더우면 더 불편하실 겁니다.

📝 상세 답변

여성호르몬이 줄면 체온 조절 중추가 예민해집니다. 평소 같으면 넘어갈 작은 온도 변화에도 "덥다"고 판단해 혈관을 확 열고 땀을 냅니다. 그래서 얼굴과 목, 가슴 위쪽이 화끈거리고 땀이 납니다.

  • 대개 수 분 안에 지나갑니다. 지나고 나면 오히려 춥게 느껴지는 분도 많습니다
  • 매운 음식, 뜨거운 국물, 술, 카페인이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내 몸의 느낌에 따라 벗었다 입었다 하실 수 있게 하세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것을 아래가 비고 위로 열이 찬 상태로 봅니다. 아래는 차갑고 위로는 열이 오르는 상태라고도 표현합니다. 열을 식히는 것만으로는 잘 잡히지 않고, 아래를 채워야 위의 열이 내려옵니다.

남지영

의료진 감수

남지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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